키움증권 수수료 확인 방법 2가지 숨은 비용 총정리

키움증권 수수료 확인 방법 2가지 숨은 비용 총정리
키움증권 수수료 확인 방법 2가지 숨은 비용 총정리

대부분 키움증권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것만 알고 시작하시는데, 사실 우리가 진짜 내야 하는 돈은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특히 거래 횟수가 잦은 단타 투자자라면 이 작은 차이가 쌓여서 무시 못 할 금액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확한 키움증권 수수료 확인 방법과 우리가 놓치기 쉬운 추가 비용들까지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키움증권 수수료 확인 방법 2가지 (HTS vs 홈페이지)

일단 가장 기본부터 시작해 볼게요. 내가 적용받는 수수료율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아야 계산을 하든, 절약을 하든 할 수 있으니까요. 확인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둘 다 알아두시는 편이 좋아요.


1.1 HTS(영웅문) 또는 MTS(영웅문S#) 확인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스마트폰으로 거래해서 영웅문S# 앱을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보통 메뉴에서 [계좌] -> [거래내역] 같은 곳에 들어가면 내가 체결한 거래마다 얼마의 수수료와 세금이 나갔는지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이게 가장 직관적이고 편하더라고요. 내가 어제 산 삼성전자 1주에 대한 수수료가 얼마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PC HTS 영웅문 4에서도 비슷한 경로로 확인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PC 바로가기👆


1.2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용

앱에서 확인하는 게 당장 거래한 건에 대한 ‘결과’를 보는 거라면, 홈페이지에서는 수수료 정책에 대한 ‘설명서’를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고객서비스] -> [수수료/증거금] 메뉴로 들어가면 국내주식, 해외주식, ETF, 선물옵션 등 거래 종류별로 적용되는 수수료율 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로 수수료 혜택을 받고 있다면, 그 내용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내 계좌의 정확한 조건을 파악하기엔 홈페이지가 더 정확할 수 있어요.


2. ‘진짜’ 수수료 외 숨겨진 비용 3가지

자,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0.015%는 그저 ‘증권사 거래 수수료’일 뿐, 실제 주식을 사고팔 때는 여러 가지 비용이 추가로 붙게 됩니다. 이걸 모르고 수익률을 계산하면 저처럼 나중에 뒤통수 맞은 기분이 들 수 있어요.


2.1 매도할 때만 내는 ‘증권거래세’ (0.18%)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이에요. 이건 증권사가 가져가는 돈이 아니라 나라에 내는 세금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주식을 살 때(매수)는 내지 않고, 팔 때(매도)만 낸다는 점이에요.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팔 때는 매도 금액의 0.18%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100만 원어치 주식을 팔았다면 1,800원은 세금으로 나가는 셈이죠. 수수료 150원과는 비교도 안 되게 큰 금액 아닌가요?


2.2 아주 조금씩 빠져나가는 ‘유관기관 제비용’

이건 정말 소액이라 많은 분들이 신경 쓰지 않는 비용인데요. 한국거래소나 한국예탁결제원 같은 주식 거래 관련 기관에 내는 비용이에요. 증권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0.0036% ~ 0.0045% 수준으로 정말 미미한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내 돈에서 빠져나가는 비용이니 이런 게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면 좋겠죠?


2.3 레버리지 투자의 함정 ‘신용거래 이자’

만약 자기 자본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나 ‘미수거래’를 이용했다면, 빌린 돈에 대한 이자가 발생합니다. 이건 수수료나 세금과는 또 다른 개념의 ‘금융 비용’이에요.

이자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장기간 이용하면 수익을 다 갉아먹는 주범이 될 수도 있으니 정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키움증권 수수료 확인
주식 매매 시 발생하는 비용 최종 정리
  • ✔ 주식을 살 때 (매수): 증권사 거래 수수료 (0.015%) + 유관기관 제비용
  • ✔ 주식을 팔 때 (매도): 증권사 거래 수수료 (0.015%) + 유관기관 제비용 + 증권거래세 (0.18%)


3. 100만 원 매수/매도 시 실제 나가는 돈 계산

이론으로만 들으면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으니, 제가 실제 거래를 예시로 들어서 직접 계산해 볼게요. 그래야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확 와닿으실 거예요.


가정: A라는 주식을 1주당 10,000원에 100주(총 100만 원) 매수했다가, 며칠 뒤 10,500원으로 올라 100주(총 105만 원) 전량 매도했다.

1. 매수 시 총비용

  • 매수 금액: 10,000원 * 100주 = 1,000,000원
  • 거래 수수료: 1,000,000원 * 0.015% = 150원
  • (유관기관 제비용은 계산 편의상 생략할게요. 워낙 소액이라서요.)


2. 매도 시 총비용

  • 매도 금액: 10,500원 * 100주 = 1,050,000원
  • 거래 수수료: 1,050,000원 * 0.015% = 157.5원 (원 단위는 보통 절상되니 158원)
  • 증권거래세: 1,050,000원 * 0.18% = 1,890원


3. 최종 손익 계산

  • 총 매매 차익 (세전 수익): 1,050,000원 – 1,000,000원 = 50,000원
  • 총비용 (수수료+세금): 150원 (매수) + 158원 (매도) + 1,890원 (세금) = 2,198원
  • 실제 순수익: 50,000원 – 2,198원 = 47,802원


어떠세요? 분명 주가 자체로는 5만 원을 벌었지만, 수수료와 세금을 떼고 나니 실제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4만 7천 원대가 되었어요. 수익률로 따지면 5%가 아니라 약 4.78%가 되는 셈이죠. 이래서 정확한 키움증권 수수료 확인과 세금 계산이 중요한 거랍니다.


4. ETF, 해외주식 수수료 모르면 큰일

우리가 국내 개별 주식만 거래하는 건 아니잖아요? 요즘은 ETF나 미국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졌죠. 그런데 이 상품들은 수수료 체계가 또 달라서 꼭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ETF (상장지수펀드):

ETF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증권거래세가 면제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일부 특정 ETF는 제외). 위에서 계산했던 것처럼 세금이 수수료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이건 정말 엄청난 혜택이에요.

그래서 단타 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개별 주식 대신 KODEX 레버리지 같은 ETF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 매수/매도 시 거래 수수료(0.015%)는 동일하게 부과돼요.


해외주식 (미국 주식 기준):

미국 주식은 수수료 체계가 국내와는 완전히 달라요. 키움증권의 경우 온라인 거래 시 보통 0.25%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국내 주식(0.015%)과 비교하면 16배 이상 비싼 수준이죠. 여기에 매도 시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내는 아주 적은 금액의 SEC Fee가 추가로 붙어요.

가장 중요한 건 환전 수수료예요.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투자해야 하니, 살 때와 팔 때 모두 환전 과정에서 수수료(스프레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은 거래 수수료 + 환전 수수료까지 고려해서 수익률을 계산해야 정확해요.


5. 수수료 아끼는 꿀팁 3가지

비용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제가 알아봤던 수수료 절약 방법 몇 가지를 공유해 드릴게요.


1. 신규/휴면 고객 수수료 무료 이벤트 활용하기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키움증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n개월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 같은 이벤트를 정말 자주 해요. 저도 처음 계좌를 틀 때 이 혜택을 받아서 한동안 수수료 걱정 없이 거래했던 기억이 있네요.

기존 고객이라도 오랫동안 거래가 없었다면 휴면 고객으로 분류되어 비슷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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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협의수수료 제도 알아보기

이건 사실 저 같은 일반적인 투자자보다는 거래대금이 아주 큰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요. 월 약정금액(거래대금)이 수억 원 이상으로 매우 큰 경우, 증권사 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수수료율을 기존보다 낮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예요.

‘나는 큰손이다!’ 하시는 분들은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3. 증권거래세 없는 ETF 적극 활용하기

앞서 말씀드렸지만, 잦은 매매를 하는 투자 스타일이라면 증권거래세(0.18%)가 정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이럴 땐 개별 종목 대신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는 ETF 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절약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투자의 첫걸음은 내가 투자하는 종목을 분석하는 것만큼이나,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0.015%라는 숫자만 보고 안심하기보다는, 오늘 제가 알려드린 것처럼 키움증권 수수료 확인을 통해 숨어있는 세금과 기타 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이 모여 결국 우리의 소중한 수익률을 지켜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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