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로 부수입을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한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글만 쓰면 돈이 된다고?” 반신반의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쿠팡 파트너스’에 도전하게 됐답니다. 오늘은 제가 겪은 생생한 쿠팡파트너스 가입 후기와 최종 승인까지의 꿀팁을 탈탈 털어보려고 해요. 가입은 쉽다던데, 왜 돈을 못 받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그 비밀은 ‘최종 승인’에 있었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저도 그냥 쿠팡파트너스 가입만 하면 바로 수익이 생기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진짜 시작은 가입 이후부터였어요. 저처럼 헤매지 마시라고,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두 담았으니 끝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1. 쿠팡 파트너스, 도대체 뭘로 돈 버는 구조인가요?
“그래서 쿠팡 파트너스가 정확히 뭔데?” 라고 물으신다면,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 수 있어요. 제휴 마케팅의 일종인데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SNS에 쿠팡에서 파는 상품 링크를 올리고, 다른 사람이 그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24시간 안에 물건을 사면, 구매 금액의 3%를 제가 수수료로 받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제가 “요즘 쓰기 좋은 무선 키보드 추천!” 이라는 글을 쓰면서 쿠팡에 파는 A 키보드 링크를 걸었다고 쳐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오, 이거 괜찮네?’ 하면서 링크를 클릭해서 A 키보드를 10만 원에 샀다면? 저는 그 금액의 3%인 3,000원을 벌게 되는 거죠. 꼭 그 키보드가 아니더라도 링크를 클릭한 뒤 24시간 안에 다른 물건을 사도 실적으로 잡히니 꽤 괜찮죠?
초기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제품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저도 처음엔 ‘이게 될까?’ 싶었는데, 첫 수익이 100원, 200원씩 찍히는 걸 보니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2. 초보자도 5분 만에 끝내는 쿠팡파트너스 가입 방법
자, 이제 본격적으로 쿠팡파트너스 가입 방법을 알아볼까요? 정말 간단해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금방 따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쿠팡 아이디 준비하기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쿠팡 아이디예요.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 계정과 연동되기 때문에, 만약 쿠팡 회원이 아니시라면 쿠팡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부터 해주셔야 해요. 이건 뭐 다들 있으시죠?
쿠팡파트너스 가입하기👆2.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 접속 및 가입 신청
포털사이트에서 ‘쿠팡 파트너스’를 검색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준비해둔 쿠팡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바로 가입 절차가 시작돼요.
- 사업자 유형 선택: 대부분은 ‘개인’으로 선택하시면 돼요. 만약 사업자가 있으시다면 해당 유형을 선택하면 되는데, 간이과세자처럼 세금계산서 발행이 어려운 경우 ‘개인사업자(세금계산서 미제공)’을 선택하면 되더라고요.
- 개인정보 및 활동 채널 등록: 이름, 연락처 같은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가장 중요한 ‘활동 채널’을 등록해야 해요. 내가 쿠팡 링크를 올릴 블로그 주소나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주소 등을 입력하는 단계죠. 저는 제 블로그 주소를 넣었어요. 여러 개 등록도 가능하답니다!
- 가입 완료: 이렇게 채널 주소까지 입력하고 나면 쿠팡파트너스 가입 절차가 끝나요. 정말 5분도 안 걸렸던 것 같아요. 가입이 완료되면 나만의 고유 ID(예: AF1234567)가 발급되는데, 이게 바로 제 활동의 흔적을 남기는 꼬리표 같은 거예요.
예전에는 추천인 코드를 넣으면 첫 달 수수료를 1% 더 주는 프로모션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건 종료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추천인 코드 없이 바로 가입하면 된답니다.
3. 가입만 하면 끝? 진짜 시작은 ‘최종 승인’부터
“와, 이제 끝났다! 돈 벌 일만 남았네!” 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저도 쿠팡파트너스 가입만 하면 모든 게 끝나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가장 큰 산인 ‘최종 승인’이라는 관문이 남아있었어요.
쿠팡 파트너스는 가입 직후부터 바로 활동은 할 수 있지만, 수익금을 정상적으로 받으려면 반드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해요. 이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한 조건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내 링크를 통해 발생한 총 판매금액이 15만 원을 넘어야 한다”는 거예요.
수익금이 15만 원이 아니라, ‘판매금액’이 15만 원이에요. 수수료가 3%니까, 수익금 기준으로는 4,500원(150,000원 x 3%)을 넘겨야 심사를 시작한다는 뜻이죠. 15만 원이라는 금액이 처음에는 엄청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죠.
이 조건을 달성하면 쿠팡에서 제 활동 채널(블로그 등)이 운영 정책에 맞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 심사를 하고, 통과가 되어야 비로소 ‘최종 승인’이 완료돼요. 이 과정이 없으면 아무리 수익이 쌓여도 돈을 인출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쿠팡파트너스 가입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4. 최종 승인을 위한 15만원 매출 달성 경험담
솔직히 처음 한 달은 수익이 거의 0원이었어요. 글 몇 개에 링크를 달아두긴 했는데, 클릭조차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죠.
그러다 생각을 좀 바꿨어요. 무작정 상품 링크만 던져놓는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사용해보고 좋았던 제품을 진심으로 추천하는 글을 써보기로 한 거예요. 제가 마침 새로 산 노트북 거치대가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거북목 탈출! N개월 사용한 노트북 거치대 찐 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도 여러 장 찍고 장단점을 꼼꼼하게 정리해서 글을 올렸어요.
결과는? 놀랍게도 그 글 하나에서 며칠 만에 7만 원이 넘는 매출이 발생했어요! 제 진심이 통했던 걸까요? 사람들이 제 글을 보고 ‘아, 이 사람이 정말 좋아서 추천하는구나’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때 깨달았죠. 쿠팡 파트너스의 핵심은 ‘신뢰’라는 걸요.
그 이후로는 제가 직접 써본 전자제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위주로 솔직한 후기를 작성했고, 약 3개월이 채 안 돼서 판매금액 15만 원을 달성하고 최종 승인 메일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혹시라도 쿠팡파트너스 가입 후에 매출이 안 나와서 고민이시라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부터 시작해보세요.
5. 쿠팡 파트너스 활동 시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3가지
마지막으로, 제가 활동하면서 ‘이건 정말 조심해야겠다’ 싶었던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이걸 어기면 힘들게 얻은 자격이 박탈될 수도 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1. 공정위 문구 누락
이게 제일 중요해요!! 모든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포함된 게시물에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라는 문구를 반드시 넣어야 해요. 이걸 안 넣으면 불법이고, 쿠팡에서도 계정을 정지시킬 수 있어요. 저는 혹시나 잊어버릴까 봐 아예 블로그 서식 기능에 이 문구를 저장해두고 글 쓸 때마다 불러와서 쓰고 있답니다.
2. 지인에게 직접 링크 보내기
가족이나 친구에게 카톡으로 링크를 보내서 “이거 좀 사줘~”라고 하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돼요. 쿠팡 파트너스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만 인정하거든요. 저도 처음에 가족한테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꾹 참았어요. 정정당당하게 콘텐츠로 승부하는 게 중요해요!
3. 링크 주소 변형
쿠팡 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짧게 줄이거나 다른 형태로 바꾸는 것도 금지 사항이에요. 무조건 쿠팡에서 생성해준 링크 그대로 사용해야 한답니다. 간혹 링크가 너무 길어서 보기 싫다는 이유로 bit.ly 같은 단축 URL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안 돼요!
쿠팡파트너스 가입은 누구나 5분이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익을 받으려면 ‘최종 승인 구조’를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막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 먼저 가입부터 진행한 뒤
👉 아래 링크 생성 전략 글까지 함께 읽어보세요.



